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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랑
(2012/02/03 19:27)
수정 / 삭제
안녕하세요? 드그팡도 있고 체인캐쳐도 있지요.
뭐가 쓸만한지는 제가 잘 모르겠네요. 안써서..^^
아마 안으로 떨어지는 이유가 앞 디레일러 한계 세팅이 잘 못 되어서 떨어지는거 같습니다. 대부분 체인이 안이나 밖으로 떨어지는 문제는 디레일러의 한계세팅이 올바르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샵 실장이였으나 현재 미캐닉일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죄다 MTB를 취급하더라도 자전거가 정비쪽에선 MTB가 더 고급 이구요. 로드 부품이 뭐다뭐다를 동호인들보다 모를뿐이지 공통적으로 정비쪽은 같기에 규모 있는 샵에 가시면 다들 잘 해드릴겁니다.
개인적으로는 울산정으로달리는자전거 한번 가보세요.^^
피아랑이 소개해서 왔다고 하시면 좀 잘해드릴지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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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랑
(2012/01/31 13:29)
수정 / 삭제
PT. 흥아 박효준 계장님께서 보내신 회신 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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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천연고무 비중이 높으면 좋은 타이어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렇지도 않습니다. 간단히 설명을 드리면 천연고무는 All-round한 고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야구로 따지면 윤석민 투수같이 직구,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 모두 좋은 그러한 특성을 가지는 고무가 천연 고무입니다. 저희 회사의 일반적인 타이어들은 그립, 구름저항, 마모, 마일리지 등 모두 하이그레이드에 해당하는 타이어 입니다. 그래서 다른 경쟁사보다 약간 높은 약 30% 정도의 천연고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합성 고무는 그렇지 않냐는 물음에는 “No” 입니다. 합성 고무의 특징은 한가지 특성에 특화 되어 있는 고무라는 것입니다. 합성 고무의 종류는 무수히 많겠죠. 합성 고무를 야구로 따지면 류현진 선수처럼 “체인지업” 이 기가 막힌, 송승준 선수처럼 “스플리터”가 기가 막힌, 정대현 선수처럼 “싱커”가 기가 막힌 그러한 특성을 나타내죠.
쉽게 말해서 Ultremo Aqua 같은 경우 Super 스러운 Grip을 나타내죠. 그렇다면 그립이 무척 좋은 합성고무가 많이 들어 있고, 천연고무의 비중은 낮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천연고무를 소량을 쓰죠?? 라고 물어본다면, 그립만 너무 좋고, 다른 물성은 포기하는 그런 반쪽 짜리 타이어를 생산하고, 팔면 안되기 때문이죠;; 그립만 좋고, 타이어가 마치 플라스틱 같으면 안되겠죠.
Price적인 측면은 물어 볼 필요가 없습니다. 천연고무 건 합성 고무건 가격이 비슷합니다. 아주 높은 편이죠. 결과적으로 좋은 타이어를 만들려면 그 타이어 컨셉에 맞는 적정량의 합성,천연, 그 외 실리카, 배합제등을 섞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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