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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UMBENT를 탄 생의 첫 잊지못할 추억의 라이딩
오랜만에 라이딩 여행기다. 이날 라이딩은 누워 타는 자전거인 즉, '리컴번트'를 처음 타본 역사적인 날이다. 바이크 아카데미의 프로미케닉 교육 과정(PMP) 중, 교육생들이 모여서 라이딩을 하는 날이 있는데 이 라이딩기는 PMP 과정의 30기수들의 이야기다. 코스는 양화대교서부터 한강 자전거 도로를 타고 행주대교를 지나 행주산성에 도달 거기서 유명한 국수를 먹는 것이다.
바이크 아카데미에서는 교육생들의 라이딩과 더불어 리컴번트 체험기회를 제공하는데 나 또한 이날 아니면 언제 타보나 싶어 리컴번트를 타는 것을 자처 했다. 리컴번트는 일반 자전거를 탈 수 있다고 해서 바로 타는 것은 아니고 어느 정도의 연습이 필요 했다. 이 특이한 누워 타는 자전거는 경력에 따라 점점 사람이 눕는게 특징이다.
▲ 이날 GPS를 들고가지 않아서 MapMyRide로 오랜만에 마우스 노가다로 경로를 표시했다. 서울은 일단 한강만 타면 어디든 자전거로 갈 수 있다는게 좋다. 양화대교 부터 시작하여 한강 자전거 도로를 타고 행주대교까지 향한 후, 행주대교를 건너서 행주산성으로 거기서 다시 한강 북단 자전거 도로를 타고 양화대교까지 오는 코스다. MapMyRide상으로는 28.43km의 거리가 찍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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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크 아카데미가 위치한 건물 주차장에서 리컴번트 연습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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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화대교를 통해 한강으로 나가야 한다. 양화대교는 엘레베이터가 있고 또 계단도 자전거가 오르내리기 쉽게 경사면이 있어 자전거를 가지고도 다리 아래로 내려가기가 수월하다. 양화대교 뿐만이 아니라 많은 한강의 다리들이 이와 비슷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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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화대교 아래에서 바라본 서울의 한강, 서울은 한강이 있어 참 아름다운 도시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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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탈 리컴번트는 바엔드 쉬프터를 이용해 변속을 하고 핸들바가 안장 아래쪽에 위치해 있어 자전거를 탔을때 다리 아래에 핸들바가 위치하는 특이한 형태가 된다. 이 덕분에 조향을 할때 각이 일반 자전거 처럼 크게 나오지 않기 때문에 커브시 요령이 필요하다. (리컴번트를 약간 기울여서 커브를 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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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크 아카데미의 강사 한샘이와 그의 자전거 SCOTT SPARK 30(스캇 스파크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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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화대교 아래서 바이크 아카데미 원장님 & Wilier Lampre la triestina(윌리어 람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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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컴번트를 타고 지나는 사람은 바로 나다. 이런 특이한 자세 덕분에 목이 아파 죽는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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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30기를 수료한 동기, 종로의 김사장님께서도 리컴번트를 시승중이시다. 위와 같은 모델이 초급자용 리컴번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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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함께 수료한 호빈이형의 5Kg대 대륙봉을 시승중이다. 리컴번트로는 카메라를 들고 라이딩을 할 수 없기에 이 대륙봉 (직접 자작한 데칼에 NANOGRAM이라고 써 있다.) 을 타고 라이딩 사진을 촬영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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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크 아카데미(BIKE ACADEMY)의 훈남 원장님 '이상훈'원장님 이번에 사단법인 한국미케닉협회를 결성하시고 회장에 취임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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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Kg대 대륙봉 주인인 악성덕후, 호빈이형은 내게 그의 애마를 넘기시고 내가 타던 리컴번트를 시승중이시다. 이 모델은 중급자용 모델로 위에서 봤던 붉은색 모델보다. 좀 더 라이더가 누운 형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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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크 아카데미 강사 한샘이와 스캇 스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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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그의 로드를 타고 그는 내가 타던 리컴번트를 타고 행주대교로 향하고 있다. 위 리컴번트는 목받침이 없어, 목을 세워 주행을 해야 되기 때문에 피팅이 맞지 않은채로 장시간 라이딩을 하면 목에 상당히 무리가 오게 된다. 리컴번트가 일반 자전거에 비해 피팅이 더 중요한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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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타쿠르즈(SANTACRUZ) 풀샥 MTB를 타고 계신 사진의 주인공은 국내 최고의 스노우보더 '이기영(Ricky Lee)'님이시다. 겨울은 따뜻한데 여름이 추우셔서 자전거쪽 사업을 준비하시게 됐다고.. 이 형님께서는 이 자전거 말고, 비앙키(Bianchi)의 로드바이크, 자이언트(GIANT)의 멋진 최고급 풀샥 MTB, 픽시등 다양한 자전거를 보유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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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피아랑에겐 아버지뻘이신 김사장님께서도 자전거를 타시니 해맑은 표정을 지으신다. 자전거는 이처럼 친환경적이고 사람을 동심으로 돌아가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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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사장님께서 바이크 아카데미 원장님과 함께 뷰파인더에 담기시고 싶다고 하셔서 다시 한번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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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주대교로 향하는 길 원장님과 30기 수료생들이 즐겁게 라이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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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크 아카데미 강사 정도 되면 눈감고 자전거를 탈 수 있을 정도로 내공이 쌓이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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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생들에게 리컴번트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신 로시난테(ROCINANTE)의 이준구 대표님과 대표님께서 타시는 그의 리컴번트 로드바이크와 같은 700c 사이즈의 휠셋과 구동계 타이어를 사용하여 빠른 속도로 주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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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에서 올라오신 '이환'형님은 리컴번트중 가장 난이도가 높은 기종을 아주 편하게 타셨다. 이 모델을 목받침도 있고 해서 정말 편했고 농담조로 이거 타고 광주가라면 갈 수 있을거 같다고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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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가 조금 흐리긴 했지만 구름과 자전거 그리고 좋은 사람이 함께 어울린 풍경은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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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왠만한 선수 못지 않은 포스가 나시는 바이크 아카데미의 이상훈 원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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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 북단으로 향하기 위해 행주대교를 건너고 있다. 리컴번트 초보자들에게 이러한 좁은길은 반대편에서 사람이 오기라도 하면 조향에 어려움이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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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주대교를 지나 행주산성으로 향하는 길이다. 이곳은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모여 있었고 음식점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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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고의 스노우 보더 '이기영'형님께서 점프를 하셨는데 공중에서의 모습을 내가 제대로 포착을 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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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주산성으로 향하기 위한 마지막 업힐이다. 거리는 짧지만 경사도 나름 심하다. 리컴번트를 타신 두 형님께서는 이를 꽉 물고 업힐을 하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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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명한 행주산성의 일명 행주국수 (잔치국수)를 먹게 됐다. 가격은 3,000원으로 사람들이 정말 많았다. 줄을 서서 기다려야 될 정도. 이 집은 국수집 건물만 두채로 돈을 긁어 모으고 있었다. 맛은 뭐 그럭저럭이었으나 양이 정말 많았다. 즉, 가격대 성능비가 이 집 인기의 비결인듯 했다.
▲ 바이크 아카데미 홈페이지 올라온 30기 수료생들의 라이딩 단체사진 며칠 되지 않았는데 벌써 오래전 일 같다. 역시 남는 건 사진 밖에 없다.
피팅이 중요한 리컴번트 그리고 하늘을 보고 달리는 자전거
행주국수를 먹고 다시 돌아오는 길에는 리컴번트로 바이크 아카데미가 위치한 양평동까지 돌아왔는데 이 라이딩의 후유증으로 한 이틀간 목이 뒤로 젖혀지지 않는 통증을 앓았다. 리컴번트는 일반 자전거에 비해 피팅이 더욱 중요한 듯 했고, 피팅만 맞으면 정말 편하고 빠르게 주행이 가능하단걸 알았다.
내가 느낀 리컴번트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하늘을 보며 자전거를 탈 수 있단 거다. 보통 자전거들은 지면을 보면서 가기 일쑤인데 리컴번트는 누워 가기 때문에 매력적인 시야각을 제공한다. 지상고가 낮아. 맞바람에서도 상대적으로 주행이 쉬운 것도 장점이었다. 한강변에는 리컴번트를 종종 볼 수 있었지만 아직도 리컴번트의 보급률이 낮아 리컴번트를 타고 다니면 일반 자전거를 탄 사람이나 걷는 사람들의 시선이 내게로 고정되는 것도 체험 할 수 있어 좋았다.
관련 사이트 : http://www.bikeacademy.co.kr (자전거 정비교육의 표준 바이크 아카데미)
관련 사이트 : http://www.rocinante.co.kr (리컴번트의 세계! 로시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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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컴번트에 이상하게 관심이 가네요;; 아 여기서 뽐뿌가 오기전에 그만..
한강변에 리컴번트에다가 전면 유리를 달고 타시는 분이 계시던데 참 좋아 보이더라구요.^^
햐~~행주산성까지 오셨군요.
전화라도 하시쥐....ㅎㅎ
헛 티런님 행주산성 부근에 사시나요? 고양이나 일산 사셨나요?^^
아...저도 리컴번트 한번 타보고 싶습니다. ㅎㅎ
한강은 서풍이 심한 편인데 리컴번트는 왠지
역풍에도 크게 영향을 안받을 것 같아요.
확실히 타보니 역풍에 좀 영향이 덜 받더라구요. 지상고가 낮아서 그런지.. 매력 있는 자전거 였습니다.
컥 잔차 타고 달리고 싶은걸요 ..~~
달리세요! 뭘 망설이세요!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리컴번트를 타보셨다니 부럽네요. 저도 타보고 싶어요
리컴번트 가끔식 볼 수 있지만 탈 수 있는 기회는 많지 않죠.^^ 그런 과정이 재미나고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졸면서 달릴 수 있다는 그 자전거... ^^ ㅎㅎㅎ 안장높이가 낮아 다칠염려는 일반자전거대비 안전하지만,
저같은 경우엔 별로 끌리지 않는 기종입니다. 헤헤 ㅡㅡ;
안장 높이가 낮아. 다칠 염려가 별로 없어보이지만 타보시면 상당히 위험하단걸 아실꺼에요. 일단 넘어지면 크게 사고가 날 확률이 높습니다. 머리가 그대로 땅에 떨어질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미케닉교육 중이군요 ....샵을 내려는 작정이시군요
서울에 올라가면 연락드리겠습니다 ^^
샵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어쩌다 좋은 기회가 와서 자전거를 좀 더 알고자 그렇게 됐습니다.^^
요즘 이것 하신다고 바쁘셨네여.. 좋은 사람들과 라이딩은 언제나 즐거워연
맞습니다. 좋은 사람들과의 라이딩은 언제나 즐겁교 재미있죠.^^
'드자이너김군'님 메시지 // 이제.. 서울도 접수 하시는 겁니까?ㅋㅋ
사진만 봐도 정말 즐거운 라이딩이 되셨을것 같습니다.
저도 저 무리 속에 함께 있고 싶내요..
[ 구글 크롬 브라우징 악성코드 알림 메시지 때문에 임의 코멘트 수정으로 해결 ]
서울을 접수하고 싶지만 숙소인 안산에서 너무 멀어 쉬는 날에는 그저 집에만 있고 싶습니다.
전철에 너무 시달리다 보니.. 후.. ㅠㅠ
누워타는 자전거라 생소하면서도 재미있을것 같은 자전거이네요^^
이 자전거는 눕는것을 좋아 하는 사람에게는 인기가 좋은것 같습니다^^
누워타는 자전거라 일반 자전거와 타는 감이 전혀 틀립니다.^^ 조금 연습을 해야 탈 수 있습니다.
누워 타기 때문에 공기저항을 덜 받아서 속도도 더 빨라요..^^
서울엔 왜간건가 했더니..요즘 이러고 노는구나ㄷㄷㄷ
울산오면 내자전거 손봐주셈 굽신굽신+_+
일단 공구를 사야 하는데.. 공구가 너무 비싸네요. 팍툴 가격이 후덜덜..^^
누워서 타는 자전거가 신기하고 멋지네요.. 중간에 잔치국수까지.. 보기 좋으네요^^
잔치국수 정말 양 많더군요. 값은 싸고. 맛은 뭐 그럭저럭 손님이 정말 많았습니다.
누워서 탄다...신기한데요..근데 이거 오히려 더 불편하지 않나요?^^
이거 정말 타보고 싶어지는데요
적응되면 오히려 더 편한것 같았습니다. 하늘을 보며 자전거 탄다. 정말 멋지지 않나요?^^
머리를 시원하게 깍으셨군요 -ㅁ-)b
리컴이 바람저항이적어서 자세도 편하고 여러모로 좋다고하더군요.
그래서그런지 왠지 뒤에서 피빨때 피빠는느낌이 덜하는듯하기도하구요-ㅅ-;
머리를 한 6달 정도 이렇게 지낸거 같은데 이제 기르고 있습니다...^^ 아직 뭐 스포츠 수준도 안되게 짧지만.. 언제 기를지.. ㅠㅠ 자세가 편하고 좋은데 그건 피팅이 좋을때 이야긴거 같습니다. 뭐든 마찬가지긴 하지만 여튼 피팅이 안맞아서 목이 아파 죽는줄 ㅠㅠ
리컴번트? 이게 바로 신기한 자전거의 이름이었군요!
한강 고수부지 가면 종종 보면서 너무 신기해했었는데 ^^
저도 한강에서 리컴 타신분들 봤어요. 자전거 멋있게 꾸미셔서 타시더군요.^^
리컴 타면서 시선 즐기는 재미도 쏠쏠 하답니다.
자전거 타면서 즐겁게 웃으시는 김사장님의 모습이 보기 좋은데요..
누워서 타는 자전거 이름을 오늘에서야 알았습니다...
불편할 것 같은데... 익숙해지면 괜찮겠죠? ㅎㅎ
처음에 불편한데 익숙하면 일반 자전거보다 훨씬 빠르고 편합니다.^^
저도 한번 타보고 싶긴 한데 기회가 없어서 아쉬워요.
가격도 그렇고 리컴번트에 흥미가 있는 것은 아니라
갖고 싶다는 생각은 아니지만 한번 타 볼 기회가 있음 참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자전거타는게 취미인데 피아랑님 블로그 제 블로그에 링크 좀 해도 될까요?
이웃블로그 뭐 이런식으로요.
저야 영광이지요. 일상에서 리컴 탈 기회가 없는데 그냥 옆에 지나가는거야 가끔 볼 수 있지만
그런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누워 타는 자전거는 자동차처럼 졸음운전 조심해야 겠어요.ㅎㅎ
그럴수도 있겠네요.ㅋㅋ ^^ 딱 누워서 하늘 처다보면서 페달질 하면 정말 기분 좋더라구요.
'adios'님 코멘트 // 순간 누워타는 자전거 목 받침 부분 있으면 좋지 않을까 했더니...
왠지 목받침 있으면 잘거 같단 생각듭니다.... ㅋㅋ 특히나... 내리막길.. 시원한 바람 쐬며 달려올 때 누워서 오면..... 살포시 정신줄 놓고~~ 자유를 만끽하다.. ㅎㅎㅎ 쾅 할지도...
저런 자전거 신기하네요
[ 구글 크롬 브라우징 악성코드 알림 메시지 때문에 임의 코멘트 수정으로 해결 ]
고급형 모델에는 목받침이 다 있더라구요. 이거 자전거에서 쉴때 자전거에 내릴 필요도 없습니다.
그냥 두다리만 내리고 누워 있으면 됩니다. ㅎㅎ^^
리컴번트 저도 타보고 싶네요.....^^
바이크 아카데미 프로 미케닉 과정에서 라이딩 하는 시간이 있는데 그때 타 보실 수 있습니다...^^
좋은 시간 이였어요.
한강 등에서 라이딩 중에 리컴번트 라이더를 만날 때 타보자고 하시면 대부분 응해주실 겁니다. ^^&
저게 리컴번트였군요.. 비싸겠죠??.. ㅠ.ㅠ..
일반 자전거와 비교하여 비싸지않습니다. 100만원 이하부터 위로는 꾸미기 나름인 일반 자전거와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자전거 종류가 여러가지가 보이는군요. 물론 용도가 다 다르겠지요?
물론이죠. 용도에 따라 다들 다릅니다. 산을 타는 MTB 도로를 달리는 로드바이크 등..^^
내친 김에 자전그를 사진과 함께 용도별로 설명하는 포스트 하나 부탁합니다. 자전거상에 가서 처음부터 버벅대며 물어보는 촌놈 노릇하는 것도 그렇구 해서요.
산뜻한 사진과 함께 후기 잘 봤습니다.
리컴번트는 헤드레스트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이 있습니다. 눕는 정도에 따라 헤드레스트가 없는 것이 있죠.
아마 처음 타셔서 목이 아프셨나보네요. 리컴번트는 핸들의 각도와 안장과 패달 거리 등 자신에 맞춰 피팅을 해야합니다. 잘 피팅된 리컴번트는 장거리 라이딩에서도 일반 자전거에 비해 목은 물론이고 손목 허리 등이 아프지 않답니다.
말씀 맞습니다. 제게 맞지 않은 시승용 리컴번트를 타다보니 피팅이 맞지 않아서 목이 많이 아팠습니다.^^ 제 몸에 딱 맞는 리컴번트를 한번 타 보고 싶네요..
이제 봄이 되니 본격적인 자전거 여행 씨즌이 오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