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전거 타고 쿠바 여행 : 미지의 세계로 떠나자! 지금 보다 더 나은 생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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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리 알려진 아마추어 야구 최강 국가. 이 정도가 중앙아메리카 서인도 제도 가운데 가장 큰 섬인 쿠바 섬과 그 주변 작은 섬들로 이루어진 아메리카대륙 최초의 공산국가 ’쿠바(Cuba)‘를 아는 우리들의 일반적 모습이다. 하지만 저자는 쿠바 횡단을 함께하는 동행자(자기보다 나이 어린 동생)를 항상 존댓말로 존중하며 쿠바를 횡단하면서 겪는 소소한 에피소드들을 실감나는 사진과 함께 단출하게 풀어간다. 책의 구성에서 각 에피소드가 시작되기 전 명언이나 속담이 사진과 함께 실려 있는데 잘 알지 못했던 쿠바의 소소한 일상과 더불어 동기부여가 되는 말들은 가슴속에 각인이 되기도 한다. 그러한 점들은 칭찬하고 싶다. 비전 청년의 마인드 또한 훌륭하다. 하지만..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Average | 1/30sec | F/4.5 | -1.00 EV | 100.0mm | ISO-200 결코 길지 않은 일정의 쿠바 여행 볼륨감 디테일한 쿠바를 기대했다면 책의 프롤로그는 한 달간 여행이라고 쓰고 있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그의 홈페이지 (vision-trip.net) 를 방문해 보면 쿠바를 17일간 1100km의 거리를 횡단했다고 기록해 놓았다. 17일..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 수 있는 일정이다. 그 기록이 한권에 책으로 나왔기에 내용이 그리 대단치도 못하고 빈약할 수밖에 없다. 자전거 여행은 자전거를 타고 일정에 맞춰 그 거리를 주행하는 것에 50%가 넘는 시간을 소모 한다. 물론, 17일간의 기록을 이 정도의 볼륨감으로 기록하였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긴 하다. 그 일정상 한계가 바로 약 400페이지에 이르는 겉으로 보기엔 두껍지만 큰 깊이가 없는 여행기의 어두운 단면이다.
비전 청년의 6년 세계일주 프로젝트를 진심으로 응원하며 무엇이 어찌 됐든, 여행기는 여행을 꿈꾸는 자들에게 대리 만족을 안겨주고 새로운 꿈을 가져다준다. 비전 청년 또한 이 쿠바 횡단기를 통해서 그의 글과 사진을 보는 독자에게 그러한 기본적인 조건은 만족시켜주니 할 일을 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바람이 있다면 그가 하고 있는 6년의 세계일주가 끝이 나고 그 프로젝트의 결실로 한권에 책으로 나온다면 정말 평생 소장하고 가슴이 남는 작품이라고 느껴지는 그런 양서가 나오길 희망한다. 그리고, 지금도 이어지고 있을 그의 자전거 세계 일주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관련 문화평 : 메기와 만다라 : 나를 찾는 자전거 여행 - 미국, 베트남, 교포, 가족, 삶 그리고 나 '두바퀴 문화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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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소개 '피아랑(piaarang)' | 프로필 및 연락처 | 인터뷰 보기 자전거 브랜드 마케팅 컨설턴트, 블로거, 에디터, 프로미캐닉 자전거로 많은 사람을 알게 되고 건강해졌습니다. 자동차로는 갈 수 없는 세상 모퉁이의 아름다움을 알게 됐습니다. 지구를 지키는 1석5조 친환경 녹색 자전거의 매력을 어떻게 하면 널리 알릴 수 있을까요? IT와 마케팅, 글쟁이, 자전거 미캐닉을 넘나들 수 있는 꿈을 향해 사는 신개념 자전거人 '이승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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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이 그닥 썩 만족스럽지 못하부네요. 읽을만한 여행기 고르는게 쉽지 않은거 같네요.
여행기 몇권 읽다보니 참 뭐라고 해야 하나 여행기를 쓰기가 어려운건지 아니면 제가 취향이 이상한건지 모르겠습니다. 자전거 여행기가 특히 어려운것일까요?^^
책의 내용은 부족하다 할지라도...
쿠바의 정취를 어느정도는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피아랑님이 자전거여행기 책 내면 대박 날 거에요... ^^
자전거 여행을 제대로 한적이 있어야 책을 쓰든 말든 하죠..^^ 이렇게 먼곳 다양한 곳들을 여행하신 분들의 책을 봐도 여행기가 얼마나 힘든 분야인지 실감하게 됩니다.
쿠바를 자전거로 여행하면 아주 근사할것 같네요.
예전의 풍경이 아주 많이 남아있다고 하던데~
이 책만 봐도 쿠바가 얼마나 매력적인 곳인지 알 수는 있습니다.^^
약간 빈약한가요? ^^ 그렇다면, 서점에서 대충 읽어보면 될 것 같네요.
저정도면 충분히 다 읽고 나올 수 있을 것도 같은데요. ^^ ㅎㅎㅎㅎㅎ
뭐. 그렇다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그런데, 글쓴이나 출판사의 입장에서는 ....^^
쿠바. 언젠가 한번 꼭 가보고 싶은 나라인데
왕복시간이 너무 길어서 직장인의 휴가로는 좀체 시도하기가 힘드네요;;
직장 생활 하시면서 꾸준하게 포스팅 하시는거 보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저는 역시나 교보가서 샤샤샥.. +ㅁ+ 슬슬 훔쳐봐야겠군요
하암... 요즘 교보가 너무 좋아요 ^^
서점 가셔서 책을 보시는 수우님 모습을 상상하니 이거 참 지적인 여성분이 떠오릅니다. 그려..^^
냐하....쿠바...제겐 꿈의 나라죠..꼭 가봐야 되는데..
쿠바 뭔가 나라 이름만 들어도 설레이고 독특한 매력이 풀풀 풍겨오는 그런 곳인것 같습니다.
자전거생활에 연재되어 읽던 글이군요 ..피아랑님도 시도 해보시기를 ~ 화이팅 ~
제가 뭘 아직 자전거 입문때 꿈꾸웠던 자전거 여행도 제대로 해본적이 없는걸요...^^
저는 쿠바하면 배구가 생각나요^^ 예전엔 정말 잘했었는데..
쿠바가 배구도 잘 했군요. 새로운 사실을 알았습니다. 야구만 잘하는줄 알았더니..^^
솔직한 리뷰네요 ^^
그래도 쿠바와 같은 나라를 향해 여행을 떠난 저자의 용기 너무 멋집니다. by 'adios'님 댓글
[ 구글 크롬 브라우징 악성코드 알림 메시지 문제를 임의 코멘트 수정으로 해결 ]
그렇습니다. 무엇이 어찌됐든 여행을 떠난다는것 자체가 참 대단한거 같아요. 존경스러우어요..
저자분께서.. 대단한 열정이시군요~ 멋집니다..
언제가 피아랑님의 작품도 기대해봐도 좋을까요?^^
아이고, 그런날이 오려나요..^^ 아직 저는 한참 멀었습니다.^^
오옷....간만에 책리뷰네요. ㅎㅎ
쿠바도 좋지만 저는 일단 자전거 타고 전국일주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엔진 약해지기 전에 다른 나라도 둘러보고 싶어요. ㅎㅎ
저도 레인맨님과 마찬가지에요. 어여 이 작은 대한민국 아니.. 제주도 그보다 작은 울릉도라도 한바퀴 돌아야 하는데 말입니다..^^
오...
자전거생활인가 잡지에서 연재하던그분이였군요.
쿠바부분만 따로 출판이 된건가요?
저런책보면 저는 다때려치고 떠나게될까봐 두렵습니다 으하하하
한번쯤 나가봐야하는데 말이죠.. :)
제가 자전거 생활을 안봐서 잘 모릅니다만, 쿠바 부분만 따로 출판됐다기 보다는 아예 출판을 기획하고 떠난 여행인것 같습니다.^^
어? 이분들 어느새 쿠바까지..;;;
아프리카간다고 한 이후로는..ㅋㅋㅋ
나도 외국 나가고 시푸닷!!
외국 그까이꺼 대충 나가면 되죠..-_-;; ㅠㅠ
우와 이책 서점에서 보았는데요^^
저 자전거 정말 멋지지 않아요^^
수록된 사진들은 볼만 합니다. 물론 책도 볼만은 합니다.^^
멋지네요!! 자전거를 타고 쿠바라니 ㅜㅡ
이 책 저자는 자전거 타고 쿠바 뿐만 아니라 이곳저곳 많이도 다녔고 지금도 다니고 있더라구요. 대단하신분 이십니다.
제목보고 피아랑님이 쿠바에 가시는가부다 싶었습니다. =ㅁ=..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가보고싶네요~
카리님은 가까운 서울 여기저기 이곳저곳 잘 다니시잖아요. 그게 여행이죠..^^
에이~ 쫌 장거리 잼있게 놀다오거나 하루이특 숙박을 해야 여행 삘이 좀 나지요. ^^ 어디 간다싶으면 대부분 빠르게 후딱 다녀온거라 여행 느낌이 난 적은 거의 없었어요 ㅎㅎ
자전거 여행서적 하나 구매하려고 하는데 뭐 없을까요?
메기와 만다라가 읽기가 좀 분량의 압박이 있어서 그렇지 추천할만 합니다.
재미있는 책이군요.
저도 여행 책 읽기 정말 좋아합니다.
그런데 저전거타고 여행하는거 힘들지 않나요?
집앞에서만 다녀도 다리가 아프던데,.
피팅을 몸에 맞게 맞추시고, 자전거 좀 많이 타고 다니시면 그렇지도 않습니다.
뭐든 많이 하면 늘잖아요. 자전거도 마찬가집니다.
체 게바라 때문에 쿠바를 동경하게 됩니다. ㅋ
그죠. 한 인물 때문에 한 나라가 이렇게 알려질수있다는게 참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