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전거 전조등(라이트)을 클래식하고, 편하게 장착 : 포크어댑터(어답터, 아답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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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속 클래식 자전거와 투어링 세팅에서의 자전거 라이트 이러한 문제점을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포크 어답터(포크 어댑터, Fork Adaptor)'를 이용하는 법이다.(물론, 'QR 어답터' 또는 '핸들바 마운트(스페이스 그립)'등이 있지만) '포크 아답터'를 활용하면 생기는 장점은 너무나 밝은 전조등의 빛을 직접적으로 직선으로 비추지 않기 위해 갓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며, 좀 더 효과적으로 멀리 그리고 밝게 앞을 비출 수 있다는 기능적인 장점외에 자전거의 핸들바를 좀 더 깔금하게 유지 할 수 있고 (아무래도 자전거 라이트가 핸들바에 있으면 툭 튀어 나와 외관상 보기가 좋지 않다.) 우리들이 자전거 전조등이 장착된, 부위를 떠올리면 위치한 그곳. 바로 포크와 앞 바퀴위에 전조등을 장착 할 수 있어, 드레스업 효과도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
▲ 핸들바백을 사용하면 사진과 같이 가방에 전조등이 가려버려 앞을 비출 수 없는 불상사가 생긴다. 이처럼, 핸들바백'에 가린 전조등을 효과적으로 구제해 줄 수 있는 방법중 하나가 포크어댑터를 이용하는 것이다. '캘리퍼 브레이크(Caliper Brake)'를 사용하는 로드바이크에는 '포크어댑터'를 이용 할 수 없고, 디스크 브레이크(Disc Brake)를 사용하는 MTB(산악 자전거)나 미니벨로등에 사용 할 수 있다.(앞 포크에 반드시 볼트 구멍이 하나 있어야 장착 할 수 있다.)
▲ 강화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포크어답터는 생긴것이 관절부가 움직일것 같은 형태지만 전혀 움직이지 않는 일체형태로서, 260g대의 무거운 전조등을 장착해도 흔들림 없이 지탱할 만큼 견고한 내구성을 지녔다. (헤드라이트로 유명한 'Busch & Müller(부쉬엔 뮐러, Busch & Mueller)'社 Made in Germany(독일제)니 제품의 품질를 의심할 필요는 없을 듯)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4sec | F/4.0 | -1.00 EV | 100.0mm | ISO-100 ▲ 위 사진은 시중에 판매되는 브랜드 자전거중 앞 포크에 반사판을 달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장치다. 해당 장치를 이렇게 저렇게 튜닝하여 Q5, P4등의 전조등을 장착 하여 라이딩 할순 있지만(실제로 그렇게 하고 다니는 동호인들이 있으면 필자도 처음에 그렇게 했었다.), 울퉁불퉁한 길이나 요철을 지날때 전조등의 무게로 인해 심하게 요동치는 불빛을 보면, 이내 띠어내고 싶단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그러한 요철에서 진동에도 전혀 흔들림 없이 자전거 전조등을 잡아주는 장치가 '포크어답터'다. (위 사진의 반사판 도우미와 포크아답터를 비교하면 포크어댑터가 운다.)
▲ 자전거 포크에 직접 닿는 부분에는 볼트를 힘껏 조여줘도 잘리지 않는 굵으면서도 푹신한 '고무 패킹'이 덧대어 있어(필요에 따라 띠어 낼 수 도 있다.) 잔진동과 지면으로 부터의 충격 그리고 포크와 포크어댑터에 생길 작은 상처도 방지해준다.
▲ 시중에 판매하는 전조등들을 별도의 도움 장치 없이, 장착 할 수 있을 만큼 적당한 굵기를 가지고 있기에. "내가 가진 라이트가 포크어댑터에 장착 되지 않으면 어떡하지?" 라는 걱정은 할 필요가 전혀 없다.
▲ Busch & Müller(부쉬엔 뮐러, Busch & Mueller)의 Fork Adaptor는 실측 35g의 무게를 가지고 있다. 필자의 포크 어답터는 트레블 에이전트를 사용했을때에도 사용 할 수 있도록, 조금 가공했기 때문에 당신의 포크어답터보다 1g정도 적게 나갈 수도 있다.
▲ 포크아답터는 앞 포크를 관통하는 길이 45mm 이상의 볼트와 와셔 너트로 체결 된다. 포크어답터 본체 + 고무배킹의 굵기도 있으므로 이런저런 주변 환경들을 고려해 넉넉한 길이의 볼트를 구비하는게 설치를 하는데 처음부터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 각 사진들은 포크어답터에 라이트를 설치하고 정면에서 봤을때와 측면에서 봤을때의 모습이다. 필자의 DAHON 미니벨로(DAHON SPEED P8)는 트레블 에이전트(Travel Agent)를 사용해 포크어답터를 약간 변형(아래 TIP 참조)해서 사용했었으나 최근에는 '프론트 랙'을 사용해 '전조등'을 거치(다혼 프론트랙 리뷰 참조)하기 때문에 '포크아답터'를 사용하지는 않는다. (가장 이상적인 형태는 앞 포크에 바르게 장착하는 사진과 같은 형태가 가장 라이트의 불빛이 넓게 퍼지므로 효율이 좋다.) (다혼 프론트랙을 사용한채로 포크어답터를 설치 할 수 없으므로, 정확히는 케이블 간섭으로 인한 브레이크가 들지 않으므로 사용이 불가능 합니다. 위 사진은 약식으로 "설치시 형태가 이렇다" 라는 것을 보이기 위한 설정 사진이므로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 [TIP] 트레블 에이전트를 사용했을때는 포크어답터가 트레이블 에이전트의 간섭에 의해 앞 포크에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설치가 불가능한데 이럴때는 그라인더로 V-Brake를 잡았을때 트레블 에이전트가 포크어답터 안으로 들락날락 할 수 있도록 한쪽을 가공해주면 된다. (자세한 모습은 사진을 참조)
▲ 실제로 트레블 에이전트 때문에 포크어답터를 앞쪽에 설치 할 수 없었는데 이땐 사진과 같이 전조등이 옆으로 나오게 해서 장착하고 다녔다. 이 처럼 다양한 포지션으로 설치해서 라이딩을 해도 워낙 견고하게 장착이 되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 (위 사진과 같은 포크어댑터의 사용 방법도 썩 나쁜 배치는 아니나 전조등이 포크에 닿여 포크에 상처를 줄 수 있고 불빛의 반이 앞 바퀴에 조금 가리기 때문에 효율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1만원도 안하는 투자로 '효과적으로 내 앞길을 빛으로 비출 수 있는 방법' 핸들바에 전조등을 장착 했을때 보다 더욱 더 멀리 그리고 효과적으로 비출 수 있다. 적당한 높이해서 다이렉트로 지면에 빛이 비춰지기에 광량 손실이 상대적으로 덜하고, 반대편에서 걸어오는 사람에게 피해줄 우려도 없어 갓을 설치 해줄 필요도 없다. 또한 자신의 자전거를 더욱 개성있게 꾸밀수도 있다. 포크어답터는 가격이 1만원(8,000원)도 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답이 나오지 않았는가? 핸들바로부터 자전거 라이트를 독립 시킬 궁리를 하고 있다면, 이처럼 좋은 방법도 없지 싶다. 관련 사이트 : http://www.bumm.de/index-e.html?docu/zubehoer6-e.htm 관련 용품들 : 자전거 전조등 'P4, P7, Q3, Q5' 43g 가볍고 밝은! "Harwer 1.0" 관련 부품들 : QR 라이트 마운트 : 자전거 라이트(전조등)를 가장 깔끔하게 장착하는 방법 '용품과 부품들 > 부품/정비/공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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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소개 '피아랑(piaarang)' | 프로필 및 연락처 | 인터뷰 보기 자전거 브랜드 마케팅 컨설턴트, 블로거, 에디터, 프로미캐닉 자전거로 많은 사람을 알게 되고 건강해졌습니다. 자동차로는 갈 수 없는 세상 모퉁이의 아름다움을 알게 됐습니다. 지구를 지키는 1석5조 친환경 녹색 자전거의 매력을 어떻게 하면 널리 알릴 수 있을까요? IT와 마케팅, 글쟁이, 자전거 미캐닉을 넘나들 수 있는 꿈을 향해 사는 신개념 자전거人 '이승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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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웅.. 이것 참 그럴듯한데요?
투어링잔차에 세팅하면 딱일 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
투어링 자전거에 세팅하면 좋죠.^^ 그냥 자전거에 구매해서 장착하고 라이트 달아도 좋아요.
멀리 비춰주고 갓이 필요 없어서..
호오...평시보다 투어링때 쓸만하겠군요^^
평시에도 아주 좋습니다. ^^
역시 자전거도... 자기가 다 만질줄 알아야 되는 거겠죠??
요즘 고민중입니다 요만큼도 못 타는 주제에 자전거가 탐이 나기 시작해서요
자전거야 금새 배울수 있습니다. 아무나 다 타는게 자전거인걸요..^^ 겁내지 마세요~
포크어댑터란것 참 편리한것 같네요.
피아랑님 따뜻한 하루되세요~
포크어댑터 사용하면 라이트를 아주 편리하게 거치 할 수 있답니다.^^
핸들바가 아니라 앞바퀴 위에 달려있으니 뭔가 클래식한 느낌이 있네요.
요즘은 자전거 안타시죠?
눈길이 워낙 미끄러우니 혹시 타시더라도 조심하시구요.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
요즘 날씨가 워낙 춥다보니 자전거 타기가 좀 꺼려지긴 합니다. 어여 따뜻한 봄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클래식한 자전거에 괜히 저런 식으로 전조등이 달려있는게 아니군요.
나름 쓸모가 있으니 저렇게 했겠죠.. ^^
좋은 정보 잘 봤습니다.
나중에 자전거를 좀 더 다용도로 활용하시다 보면, 이 물건이 얼마나 유용한놈인지 한번 다시 보게 되실거에요.^^
싸고 편리한 방법이네요.
네. 값도 싸고, 내구성도 독일제라 좋습니다.
우앙 ... 다혼 ~ 굿굿굿 이예요 !!!
사진상에 다혼 자전거가 처음 이것저것 드레스업하고 튜닝했던 모습인데, 지금은 저 모습이 없답니다.
로드바이크 구매하고나서, 아무래도 미벨은 타기 편하게 만들다 보니..
이렇게 진화된 자전거 장비들이 많은 줄은 몰랐습니다.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많이 춥대지요. 따듯한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자전거에 대해서 알고 알고 알고 하다보면 정말 벼래별 악세사리들이 다 있답니다.^^
포크어댑터 괜춘하네요. 저도 핸들바가방 같은거 장착하면 한번 고려해 보아야겠어용~ㅋ
핸들바가방 장착하시면, 큐알 마운트라고 하는 녀석이랑 요 녀석중에 고민하시면 될꺼에요.
큐알 마운트라고 하는 녀석도 조만간 소개글 한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자전거 사진이 참 아름답네요^^
팍스님 음식 사진이 더 알흠답습니다. -ㅠ-
이야.. 자전거도 멋지고.. 미니벨로가 상대적으로 악세서리를 달 만한 공간이 적은대, 너무 좋을것 같아요.
요즘은 추워서 라이딩 못나가시죠?ㅎ
감기 조심하세요~^^
미니벨로가 작아보이지만 실제로 큰 자전거와 비교해보면 또 작지도 않답니다.
요새 자전거를 자주 못타네요 추워서 후덜덜..ㅋㅋ 김군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오 ~ 저도 이 제품 예~전에 샀었습니다.
각종 자전거 온라인몰에는 품절상태라 포기하고있었는데
쥐마켓에서 자전거용품 천원샵에서 판다는 소리를 듣고 가보니 정말 있더군요.
같은제품인것같습니다. 이거 정말 편합니다.
그런데 단점이라면 캔티브레이크나 로드바이크용 브레이크를 장착한 상태라면
장착불가일것같습니다.
이렇게 소개가 되니 다른분들도 유용한 아이템 얻어가시는것같아 저도 기분이 좋네요 ㅋ
네. 맞습니다. 본문에도 다 언급한 내용이네요. 그런데 캔티브레이크는 장착 할 수 있습니다.
포크 뒤로 체결하면 됩니다.. 제 다혼 자전거 예전 모습 처럼요. 포크 옆으로..
우와, 자전거 뭔가 아름답다고 느껴집니다. ^_^
지금은 저 모습이 아니랍니다. 저 때만해도 나름 공 많이 들였는데 지금은.. 생활차의 모습이에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초짜라서.. 브레이크 간섭이 멀 말하는 것인가요?
프론트랙도 없고.. 브레이크 순정 (mu sl & mu p24)이면 그냥 달 수 있는 건가요?
앞에 구멍은 둘다 뚤려있긴하던데여 -0-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브레이크 간섭이란 포크 어댑터를 포크 정면쪽으로 설치 하였을때 (라이트가 옆으로 오는것 말구요. 정면 바퀴랑 수직상) 포크 어답터의 하단이 보강으로 인해 굵기 때문에 브레이크 케이블이 지날 수 없게 됩니다. 어찌어찌 장착하더라도 케이블이 휘어 브레이크 감도 안좋고 포크 어답터도 제대로 설치 할 수가 없죠.
그래서, 본문에 보시면 저는 톱이나 줄로 케이블이 지나갈 수 있도록 가공을 했는데요. 가공을 하면 정면으로 장착 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하단의 자전거 사진 처럼 라이트가 옆으로 나오게 장착을 하셔야 합니다.
즉, 가공을 안하시고 장착하시려면 라이트가 옆으로 오게 장착하시고 가공 하시면 케이블 간섭 없이도 정면으로 장착 할 수 있습니다. 다시 한번 포스팅 정독하세요.^^ (결론은 장착 할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받으셔서 구조를 살펴보시면서 장착 시도하셔 보시면 제가 한 말이 무슨 말이구나 아실겁니다.^^)
안녕하세요~ 자전거 너무 멋지네요 많이 늦은 질문이지만 밑에 사진처럼 라이트를 옆으로 빼서 설치하는거 어떻게 하는건가요?? 포스팅에 있는것처럼 그라인더로 갈아주면 가능한가요???
다시 한번 글을 봤는데요.. 혹시 그냥 각도만 틀어서 설치하면 되는건가요??
아니요. 포스팅의 내용 처럼 포크 어답터를 구매해서 설치하시면 됩니다. 대신에 Q.R을 사용하는 자전거여야만 합니다.